유머/웃자
[스크랩] 유머-작업남녀(19세)
라임미디어
2009. 4. 13. 12:16
한 사내가 호텔 로비에서 팔꿈치로 여성의 가슴을
실수로 건딜게 되었다. 사내는 미안해 하며 황급히
여성에게 사과를 한다
사내 : 사모님 마음이 가슴 만큼이나 부드러우시다면
저를 용서해 주실거라 믿습니다
여성은 사내에게 몸을 기울이며 귀에다가 속삭인다
여성 : 당신의 거시기가 팔굼치만큼 딱딱하다면 내
방은 1221호실이예요
출처 : strat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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